월드문화**운동본부(월드작은도서관협회) 메일에 주의 하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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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나눔운동본부 메일 주의건
참, 창피한 일이지만 혹시 좋은 일을 하는 분들이 또 피해를 당할까봐 알려드립니다.우리 협회에서 제명당한 신모 씨(월드대표이사)가 무슨 재주로 (법인 전입금 )돈이 어디서 나서 만들었는지?
요즘 총장시 모았던 회원들의 정보를 이용해 무작위 메일로 ‘47회 독서학교’, ‘사랑의 도서보내기‘라는 제목을 붙여가면서 협회명칭만 바꾸고 내용도 전과 똑같이, 주소, 전화까지 보내다 보니 협회에 다시 복귀했거나 전 한국사립문고협회인 줄 알고 문의하는 분들이 있어, 또 선량한 교회목회자와 사모, 성도들이 피해를 입을까봐 몇 가지 알려드립니다.
이 사실만 봐도... 그동안 독서학교는 우리 협회명칭을 갖고 37회까지 해왔으며, 2010. 11, 20 이사회에서 부산회원들로 하여금 가짜자격증 문제가 제기돼, 37기 수료생 명단과 세계** 자격증 명단을 이사회에 서면으로 보고하라고 결의하자 메일로 사표내고 기도원, 부여 등으로 3개월을 숨어버렸습니다. 독서학교나 해외도서보내기운동 협회가 해왔던 일임을 우리 홈페이지 회연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신 모 씨가 바른 생각을 가졌다면 ‘1회’라는 명칭을 붙여야겠죠. 이것부터가 또 거짓과 모순임 스스로 밝히는 바입니다. 여러분의 이웃교회의 선량한 분들이 피해당하지 않도록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메일로 보내는 사진들도 모두 협회 총장시 득했던 사진들을 도용하고 있고, 자격증을 유효기간이 끝나 무료로 재교부한다는 것도 거짓말입니다. 자격증기간은 없고, 그동안 발행한 가짜 자격증 발행 문제를 모면하기 위해 무료로 바꿔준다고 하고 있습니다. 전 총장 당시 협회명칭을 붙인 독서학교는 무료이고 ,사진2장을 가져오라고 하여 그자리에서 광고하여 검정도 엉터리로 치르고 자격증비 138,000원, 치료사 280,000원을 모두를 받아 개인이 사용해왔지 협회는 아무런 비용을 받지 않았습니다.
협회 회비도 2009년부터는 CMS입금을 제외하고는 협회통장에는 받지 않고 신모씨 개인통장으로 받아 사용해 버렸습니다. 회원들이 보내온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무료로 공동구입등 책을 준다고 하니 현혹되어 준회원으로 가입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후의 문제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할 문제입니다. 그동안 피해를 당했던 분들이 한 번도 문의가 없다가피해를 당하고 나서 협회에 문의를 해온 적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니 참고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사무처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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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무총장님의 댓글
사무총장 작성일
답장받는 주소 : "한국사립문고협회" <dongsok717@hanmail.net> 주소추가
보낸사람 : 한국사립문고협회 <dongsok717@hanmail.net> 09.12.06 19:01 주소추가 수신
안녕하세요?
이 메일은 부재중 응답 설정을 통해 전송되는 부재중 응답메일입니다.
dongsok717님이 입력한 메시지 내용
신**입니다,20년동안의 사람의 머슴생활을 정리하고 주님의 머슴으로 살고자 집사람과 기도원으로 올라와 있습니다,보내주신 이메일은 2010년1월31일 이후에 열려볼것같습니다
참고하시고 위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
(이 내용은 협회 메일 전화 두절을 11월 23일부터 2월 25일까지 약3개월동안 함으로 협회에 어려움을 주었던 근거 메일입니다)
사무총장님의 댓글
사무총장 작성일
1990년(31살)3월달에 시작한 사립문고 운동을 시작하지 꼭 올해로20년(51살)이 되었습니다, 20년의 젊은 청춘을 해외로, 전국적으로 다니면서 서적보급과 독서운동이 민족을 살리는 길이요, 교회안에 좋은 인재를 양육하는 길이라고 생각하였으며 좋은 목회자의 길이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뜻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늘, 사립문고 일을 하면서도 입버릇처럼 50살부터 목회를 한다고 하였고 협회 법인설립까지가 나의 역활이라고 말하였는데, 이 모든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뜻 같았습니다.
주변에 저를 사랑하시고 기도하여 주시던 목회자님들께서 주님이 기다리시던 기안이 1년을 넘기었다고들 예언하시면서 지금 사립문고일을 중단하고 목회자의 길로 돌아오지 않으면 육체를 쳐서라도 주님앞으로 돌아오게 하신다고 말씀하여 이 말씀이 사람의 말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으로 알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중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사실, 협회일의 어려운 일로 집사람과 함께 강남기도원에서 내려와, 부산으로 향하던 길이었는, 가던 길을 멈추고 2009년11월23일(화요일)협회 이사장님께 이메일로 상임이사직을 사임하고, 서대전에 있는 도곡산기도원으로 올라와 10일 금식기도와 10일 보호식 기간으로 20일 동안 기도원에서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울고 또 울었습니다, 눈물이 시내처럼 그치지 않고 흐르고, 흐르고, 흘려 내렸습니다.
20년 동안 주님을 너무 멀리하였고 기도생활과 말씀을 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생활 하였습니다.사립문고 운동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기도원에 올라와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면서 ....(중략)
이제는 선택된 주님의 그릇으로 주님의 음성을 기다립니다. 해외선교사든지, 국내 목회든지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세로 생활할 계획입니다. 이제는 평생동안 주님의 집에 살면서, 주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삶을 살고자 합니다. 혹 주변에 작은 목회지나 개척할 좋은 장소 있으시면 기도 중에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은신처에 살면서 친했던 회원들에게 보냈던 내용입니다)
사무총장님의 댓글
사무총장 작성일
이런 편지를 쓴 분이 다시 독서운동을 한다고 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경기도에서 법인을 냈으나 , 이력서에 12년동안 한 한국사립문고협회과 법인 상임이사 사무총장 경력을 적지않고 신청하여 공무원들에게 혼동을 주었고, 2박3일 독서학교, 해외도서보내기운동을 자기가 다한 것처럼 사진 실적을 올려 법인을 신청 서류상 하자가 없기에 법인이 승락하였으나, 여러가지 위조문서가 있음을 회원들이 알아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목적사업에 "1,해외한국인거주지역에 사랑의 작은도서관 만들기 사업" 이라고 명시하였으나 우리나라 작은도서관을 만든다고 또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담당자말로는 경기도지역만 제한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전국의 우리회원들과 협회 총장시 메일수집한 정보로 계속 말이안되는 내용을 게속보내고 있어 회원들의 항의와 작은도서관포기등
다양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음을 회원들께서는 양지바랍니다.
사무총장님의 댓글
사무총장 작성일
전화번호도 돌려달라고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주지않고\ 우리협회가 있던 그주소에 똑같은 전화를 쓰며 법인을 만들어 사용한다고 명칭만 바뀌었지 12년동안 총장직을 수행하던 사람이 전화를 받는다면 그동안 관계하던 출판사, 도서관 누가 혼동이 안되겠습니까?
011-678-****핸드폰 전화는 제가 한국사립문고협회 초대회장시 전주 효자동에서 제가 만들어 준 전화입니다.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손전화도 법인으로는 전화를 만들수 없어 진이사장 명의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전화도 개인명의로 되어있으나 임의단체는 개인거로 할 수 밖에 없었고, 모든 공문에 손전화, 사무실, 팩스 다 사용했고, 50~70만원씩 나오는 전화비를 협회에서 모두 지불했습니다. 그런데도 개인명의라고 돌려주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몸담고 있었던 정보나 기밀은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고 세상 윤리입니다. 똑같은 주소, 똑같은 전화, 명칭만 바뀌고 전화받는 사람도 그사람, 출판사, 도서관등 그 어느누구도 혼동이 안되겠습니까? 알고 일부러 사용하는지, 모르고 무대포식으로 쓴고 있는지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전북은 현재 276-2346은 제 전화였으나 전북이 비영리 단체가 되면서 전화명의를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친구이고 독서운동으로는 동지였기에 정기원이가 사무총장이 되는 것은 신모씨하고 한 통석이 아니겠냐는 구설수에 오르고 욕을 먹으며, 그동안 참고 있었는데 협회행정에 너무 방해를 끼치고 선량한 분들에게 혼동을 주어 우리나라 독서운동에 저해됨이 판단됨으로 어쩔수 없이 이런 을 올립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동안 여러번 참았으나 일이 이렇게 진행된 이상 이젠 어찌하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지난 22일 의정부 경기도청별관 교육정책과에 들려 사무관과 주무관에게 월드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동안 회원들에게 보내졌던 자료를 전달했으며, 여러가지 시정명령을 공문으로 보내기로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