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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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17)에 정정식회장님과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도서관협회에 인사하러 다녔습니다.

자료관리실 여부장님과 인사하고 도서관협회 이은철회장님과 차한잔 마시며 담화를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지난본 시간이 부족해 다돌지 못하여 이번 화요일(21)엔 국립중앙도서관에 들러 우진영관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마침 유장관님이 오셔서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번에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이  국립중앙도서관 7층으로 이사와서 그곳에 가서 인사나누고

내년 다독왕대회 장관상 신청과 후원명칭을 서류를 접수하였으나 어찔될 지 기대는 하지 말라고 담당주무관이 말하더군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가서 이숙현관장님과 대화를 나누고 내년 행사에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 관장상을 달라고 했더니 서류를 꾸며 올리라고 하였습니다.

마침 도서관정책단에 있었던 류홍기 사무관이 이쪽으로 옮겨서  만나 야기하고 정회장님과 함께 귀가했습니다.

돌아다니다 보면 옛날 신모씨의 잘못된 이야기들이 여기저기서 나오더라구요.

장기집권 사무의 안타까운 모습이 드러나고 바로 이것이 협회가 발전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뭔가가 잘될 것 같습니다. 회장님께선 대한출판협의회도 방문하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