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강화 워크숍 2차(부산) 언론보도문
페이지 정보
본문
〇 풀뿌리 작은도서관 운동을 통해 독서저변확대에 앞장섰던 사단법인 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사장 진인문 이하 '한작협')는 오는 9월 2일(월)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양정동 화지문화회관에서 '2013년 제2차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협회 주관으로 개최한다. 〇 이번 워크숍은 작년 「작은도서관 진흥법」이 시행되고 개최되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의 '2013년도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자립운영에 초점을 두고 작은도서관 이해와 운영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한다. 〇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이해와 공공도서관과의 협력관계' 이용남 교수(전 한성대총장), '작은도서관에서 문화프로그램 계획과 운영' 윤성대 관장(경남 동산작은도서관), '운영사례발표'에 부산 맨발동무도서관의 사례발표가 있다. 마지막 시간에는 20여 년 간 작은도서관 운동을 전개해왔던 한작협 정기원 이사와 부산지회 이균회장이 응답자로 나서고 참여자들과 함께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한다.
〇 이번 워크숍에는 1서울에서 1차에 이어 110명이 참가하며, 참석한 도서관에는 <알기 쉬운 도서관 운영 매뉴얼>등 도서 및 기념품이 제공된다. 〇 3차 워크숍은 9월 10일에 전북 익산에서 개최된다. 현재 1997년 설립 이래 작은도서관 운동을 통해 풀뿌리 작은도서관 운동을 전개해온 한작협은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비영리법인 '한국사립문고협회'로 허가, 2013년 '한국작은도서관협회'로 명칭을 변경, 활동하고 있다. 현재 전국의 1,500여개의 작은도서관과 함께하고 있으며, 국내외 도서보내기운동, 작은도서관 운영학교, 독서지도사 교육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〇기타 자세한 것은 http://www.reading.or.kr 를 방문하여 참고하거나 010-9283-2584로 문의 바란다. |
첨부파일
-
작은도서관워크숍 언론보도[1].hwp (224.0K)
107회 다운로드 | DATE : 2013-08-24 14:36:04
- 이전글10월 언론보도문 13.10.16
- 다음글한국작은도서관협회 명칭 바꿔 제57차 작은도서관학교로 재도약 13.07.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