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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런 메일에 속지마십시오(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본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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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9,210회 작성일 10-07-16 12: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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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출고한 신간서적으로 40명분입니다,
여름방학 독서학교 수업시간에 학생에게 소개하여 다양하게 이용 할수 있는 서적이라서 추천하고 싶습니다또한 교회에서 여름방학때에 시상식 선물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 소개 합니다

희망하는 가족들은 성명,주소,핸드폰번호,전화번호 기록하여 이메일로 신청하시고 접수순으로 40명만 가능합니다 조금씩 부담하는 마음으로 서적운반비 부탁 합니다 혹 서적운반비가 없는 가족은 해외도서보내기 운동본부와 샬롬교회(신동석목사)위하여 많은 기도로 대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작은돈이지만 물질이 없어 고민하며 기도할때가 많이 있어 어러운 교회들의 심정을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건강하시고 늘 주님이 동행 하시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해외한국인거주마을에사랑도서보내기운동본부
(425-826) 경기도안산시선부동978-1번지(2층) ☎(031)401-6458 전송:401-3895

 담당 신동석 본부장 / 011-678-6458 / dramday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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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원들에게 이런 일을 신**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는 속지마십시오.
신씨는 본인이 자진사퇴했으나, 협회가 여러가지 큰 무리를 일으킨 일로
제명처분한자이며 현재는 전혀무관한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 메일은 부재중 응답 설정을 통해 전송되는 부재중 응답메일입니다.
dongsok717님이 입력한 메시지 내용
신동석입니다, 20년동안의 사람의 머슴생활을 정리하고 주님의 머슴으로 살고자 집사람과 기도원으로 올라와 있습니다,보내주신 이메일은 2010년1월31일 이후에 열려볼것같습니다
참고하시고 위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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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메일을 올리고 11월중순부터 2월 말까지 협회업무를 인수인계하지 않고 기도원과 부여에 조그만한 방을 얻어 숨어살다가 요즘 자격증과 여러가지 문제로 고소를 하지 않다보니 다시 해외 도서보내기운동을 한다고 회원들에게 메일을 보내며 현혹하고 있습니다. 메일 어떻게 된거냐고 문의전화가 오고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를 짚어보면

1. 자격증문제(독서지도사 1,2급, 독서치료사)어느 곳에서 자격증을 그렇게 비싼값에 받습니까? 유혹되어 받은 분들께서는 반납하고 자격증비를 돌려달라고 하십시오, 아니면 요즘 자격증료 반납청구를 위해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모두 동참하여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법인은 2008년9월부터 한국직업능력교육개발원에서 허가한 독서지도사자격증이 있는데도 사무총장이라는 직책을 갖은자가 회원들을 상대로 금전에 눈이어두어 있도 없는 단체의 자격증을 배포했다는 것은 사실 용납하지 못할입니다.


2. 공동모금회 사업건 매사업마다 D, F를 맞아 놓고도 이사들한테는 한번도 그런보고를 하지 않았고 지원하고 후원금조로 받아 사용하였으며, 현재 2014년까지 공동모금회의 사업을 지원받지 못하도록 벌점을 받아놓고 사표를 냈습니다. 그래서 EBS교재도 받지못하는 것입니다.


3. 핸드폰, 전화 모두 개인이 신청했으나 협회에서 요금을 10여년 물었기에 협회명칭으로 바꾸라고 했으나
바꾸지 않고 계속사용하며  도서보내기 운동을 한다며 그번호를 써서 회원들을 혼동케하고 있습니다. 이사회에서는 전화번호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정지 가처분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4. 행정업무 인수인계
법인을 만들며 기물을 사기위해 후원금을 받아 700여만이 모아졌는데, 탁자 10개, 프린터, 팩스복사기, 내용을 다지운 컴퓨터 등만 협회에 인계하고 복사기나 좋은 컴퓨터, 협회를 하며 얻은 이메일 정보등 입회원서하나 보관되지 않고 10년넘게 사무총장을 한분이 모두 없애고 2년정도의 자료만 넘겼습니다.
5년은 보관해야 마땅하나 금전출납부 등 모두 없어졌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5. 법인 통장을 보니 2008년은 회원들이 낸 회비가 통장에 고스란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2009년은  연회비 납부자가 딱 3명입니다. 자기농협통장으로 받아서 2백인가 3백을 이사장에게 드렸다고 하는데  10명 회비면 240만원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인계한 연납회비 명단만 45명이며,  명단이 밝혀지는 곳이 있습니다.
수고스럽지만 신** 통장으로 입금한 영수증을 보내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법인 에서 어떻게 개인통장으로 돈을 받았는지 의아스럽습니다만 모두 믿었겠죠?  하루만 내통장에 넣다빼도 공금유용입니다.

왠만하면 그동안 수고했기에 참아볼려고 협회에서 노력하였으나 뉘우치기는 커녕 월급을 받지 않고 했다하지만 모든재정을 자기마음대로 썼습니다. 법인이 되면서부터 잘못될거같아 협회에서 관리했습니다. 회원들에게 사죄하고 근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 잘못이 없는 것처럼 또 이런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다시는 속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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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주인님의 댓글

책방주인 작성일

참으로 안타까울 일입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법과 원칙에 의하여 신속히 처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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