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쇼

■ 주사무소
[54676]전라북도 익산시 석탄길 27-28(석탄동)
■ 서울사무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릉로8길 10-12, 1층 8호

070-7450-2347, 063-852-7945

공지사항

2013년 수도권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강화 워크숍 안내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무처
댓글 0건 조회 7,382회 작성일 13-06-04 12:15

본문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2013년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 강화 워크숍


목 적

∘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전국 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회 제공

∘ 작은도서관 운영 우수 사례 소개 등을 통해 업무노하우 전수

∘ 운영자 및 관계자들의 정보 교류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

개 요

∘ 일 시 : 2013년 6월 18일(화) 09:30~17:00

∘ 장 소 : 국립중앙도서관(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 지하3층)

∘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 주 관 : 사단법인 한국사립작은도서관협회

∘ 참석대상 : 수도권 공 ‧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 사서, 자원봉사자, 순회사서 등
 (도서관당 1명. 100명 내외)

∘ 교육내용 : 작은도서관 이해 및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제시,

작은도서관 우수사례 발표 및 종합토의를 통한 역량 강화 등

∘ 교육방법 : 이론 강의 및 토론

권역별 일정

권역

일정

지역

장소

광역시, 도

수도권

2013. 6. 18(화)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지층3)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 )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영남권

2013. 9. 3(화)

영남지역 예정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호남권

2013. 9. 10(화)

익산

익산시립마동도서관

(전북 익산시 마동 57-4)

전북, 전남, 광주,

대전, 충남



교육 일정표(1차)

일 정

내 용

비 고

09:30-09:50

워크숍 등록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

09:50-10:00

행사 안내 및 인사

10:00-11:50

작은도서관 이해와 도서관 성장사례 및 자립방안

박영숙 이사장

(느티나무도서관재단)

12:00-13:10

점 심

구내식당

13:10-15:00

작은도서관의 현재,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이승희 관장

(재미있는 온가족

느티나무도서관)

15:10-14:10

우리는 이렇게 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운영 사례발표1,2,3)

장대은 관장

(분당호도애도서관)

참석자중 2개 도서관

16:20-17:00

작은도서관 발전 방향 질의응답 및 토론

장대은(호도애도서관장)

정정식

(작은도서관 운동가)

정기원

(한국사립작은도서관협회이사)

17:00

행사 마무리

※ 중식 제공

참가 신청 방법

∘ 신청기간

권 역

워크숍 일정

지 역

참가 신청 기간

인 원

수도권

2013. 6. 18(화)

서울

2013.6.5(수)~6.11(화)

선착순 80명

∘ 방 법 : 워크숍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사)한국사립작은도서관협회 사무처로 팩스 또는 이메일 송부[참가신청서 별첨]

∘ 접수처 : 이메일 kpreading@hanmail.net, 팩스 031-667-7377

∘ 담당자 : 한국사립작은도서관협회 담당: 정현명 (전화070-7450-2347)

※ 대중교통편을 이용하시고, 일정을 확인하여 반드시 사전에 신청바랍니다.

※ 참가신청서는 (사)한국사립작은도서관협회 홈페이지(www.reading.or.kr)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협회 고유번호 : 134-82-08408
법인등록번호 : 131421-0005985 (대표:정기원)
주사무소 : [54673]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석탄길 27-28(석탄동)
서울사무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릉로8길 10-12, 1층 8호
전화번호 : 070-7450-2347, 063-852-7945
협력사이트
Copyright © 2023 한국작은도서관협회 All rights reserved.
※본 홈페이지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 작성자 한국작은도서관협회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