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취재파일 4321에 사립작은도서관의 어려움의 어려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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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KBS 기자로 부터 운영이 어려운 사립도서관을 돕겠다고
저에게 소개해달라고 하여 3곳을 소개하였는데
지난 6월3일 KBS취재파일4321기자가 마중물도서관을 취재를 해 갔다고 합니다.
"솔직히 어떤 의도인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으나 하지만 풀뿌리독서운동을 해오면서
문화와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나름대로의 소신과 소명을 가지고 수고하시는
전국 작은도서관 운영자들과 저의 사정을 생각하면서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실상이
국민들에게 어떻게든 소개되어지고 알려질 필요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 바램이 있었던 것에 대한 응답인지 도서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료사진 한장 찍어갈 것처럼
여겼던 KBS방송국에서 촬영장비를 들고 들이 닥쳤습니다.
속 앓이 하던 깊은 사정 어떨지 몰라 참고 참았지만, 그래도 그동안 작은도서관 운영에 대한 안타까움에
많이 있었기에 아마도 일부는 표현되지 않았겠나 싶습니다.
오는 12일(일요일) 밤 10시 30분경부터 방영한다고 하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그리고 이 일이 전심으로 수고하는 전국 사립작은도서관 회원 도서관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충남 아산 마중물도서관 김광훈 관장의 글입니다.
저에게 소개해달라고 하여 3곳을 소개하였는데
지난 6월3일 KBS취재파일4321기자가 마중물도서관을 취재를 해 갔다고 합니다.
"솔직히 어떤 의도인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으나 하지만 풀뿌리독서운동을 해오면서
문화와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나름대로의 소신과 소명을 가지고 수고하시는
전국 작은도서관 운영자들과 저의 사정을 생각하면서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실상이
국민들에게 어떻게든 소개되어지고 알려질 필요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 바램이 있었던 것에 대한 응답인지 도서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료사진 한장 찍어갈 것처럼
여겼던 KBS방송국에서 촬영장비를 들고 들이 닥쳤습니다.
속 앓이 하던 깊은 사정 어떨지 몰라 참고 참았지만, 그래도 그동안 작은도서관 운영에 대한 안타까움에
많이 있었기에 아마도 일부는 표현되지 않았겠나 싶습니다.
오는 12일(일요일) 밤 10시 30분경부터 방영한다고 하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그리고 이 일이 전심으로 수고하는 전국 사립작은도서관 회원 도서관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충남 아산 마중물도서관 김광훈 관장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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